대림역 칼부림에 중국 동포 사망···네티즌들 “영화 범죄도시 현실화되나”

이기철 기자
수정 2017-12-13 16:10
입력 2017-1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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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대림역 앞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영화 ‘범죄도시’ 현실화가 아니냐”, “대림역이 꿀세권인데 조선족한데 내주고 있는 상황”이란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대림역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대림역 현장 인근의 CCTV 자료를 바탕으로 도주한 용의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최근 높은 인기를 얻은 영화 ‘범죄도시’와 관련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동포야. 범죄도시 현실판인가” “영화 범죄의 도시 배경이 어디였지” “범죄도시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걸 잊지 말자” “대림역 주변 관리좀해라”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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