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올림픽 개막까지 2만 번 사전 도핑 테스트”

김유민 기자
수정 2017-12-06 00:23
입력 2017-12-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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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도핑 스캔들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직전까지 2만 번의 사전 도핑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올림피아 AP 연합뉴스
IOC는 이날부터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시작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 국가 주도의 ‘도핑 결과 조작’ 스캔들에 휘말린 러시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세계반도핑기구(WADA),IOC,동계 및 하계 체육연맹들이 힘을 합친 ‘사전 도핑테스트’ 테스크포스는 각 체육연맹과 각국 올림픽위원회에 특정 선수들에 대한 도핑테스트를 조언하고 있다는 게 버젯 국장의 설명이다.
버젯 국장은 ”러시아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이 테스트를 해왔다. 러시아 선수들의 테스트 기준에 대해서는 체육연맹과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에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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