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저 싸움 잘합니다” 신종령 음주 폭행 사건 후 어떻게 됐나?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2-05 22:03
입력 2017-1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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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코미디언 신종령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9월 음주 폭행 논란을 일으킨 코미디언 신종령(36)의 모습이 비쳐지기도 했다.
신종령은 지난 9월 1일 서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다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남성을 주먹으로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리쳐 상해를 입혔다.
며칠 뒤 신종령은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과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끔 하겠다며 눈물로 사과했다.
이 때문에 피해자는 폭행으로 넘어지면서 뇌출혈로 전치 6주를 진단받았다.
이 인터뷰에서 신종령은 “자존심이 상한다. 저 싸움 잘합니다”라고 소리치는 등 반성 없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지난달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판사 정은영)은 특수폭행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종령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진=SBS, 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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