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용 음성군수 사과…“‘갑질 횡포’ 체육회 간부 인사위 회부”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2-05 16:08
입력 2017-12-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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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충북 음성군수가 5일 음성군 체육회 간부 A씨의 ‘갑질 횡포’ 논란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과 입장을 밝혔다.
조만간 군 체육회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수위 등을 결정하겠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체육회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 감독 체계를 마련하고 체육회가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음성노동인권센터와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지난 10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A씨가 지도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연차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시 체육회가 연장 근로나 휴일 근로에 대한 보상금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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