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벽화·무료급식 등 사랑 나눔 릴레이

김희리 기자
수정 2017-11-28 17:51
입력 2017-11-28 17:40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날 후암백합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약 30명과 지역사회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가해 김치 약 1300상자(10㎏)를 담그고 추가로 김치 450상자를 구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원 남수연씨는 “몸은 고됐지만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김치를 받으러 오신 모습을 보니 놀랍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또 용산구청 및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난 4월 임직원 약 30명이 참가한 이태원동 베트남 퀴논길 일대 골목 사랑의 벽화 그리기 활동을 비롯해 효자동 쪽방촌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 및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가 둥지를 튼 용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그 결실도 이웃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만나는 접점을 늘려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11-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