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본입찰…대유위니아, 중국 메이디 등 참가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1-28 22:31
입력 2017-11-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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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마감된 동부대우전자 매각 본입찰에 국내 기업 대유위니아와 글로벌세아, 중국의 메이디, 이란의 엔텍합 등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기업 2곳과 해외 업체 2곳이 경쟁하게 됐다.
다만 엔텍합은 한국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웨일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대우전자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재무적투자자(FI)들은 입찰자와 개별 협상 후 이르면 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무적투자자들은 이번 매각을 통해 2000억원 이상의 매각대금을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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