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또 11분 정차…문에 옷 껴

강주리 기자
수정 2017-11-28 09:58
입력 2017-11-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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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붐비는 아침 출근 시간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한 승객의 옷이 문에 끼어 열차가 11분 간 정차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관계자는 “한 승객의 옷이 열차 출입문에 낀 것이 발견돼 코레일 측이 조치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 열차에 탔던 승객들과 종로3가행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열차 안에서 기다렸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에 기계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고, 조치 후 정상적으로 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종로3가역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출입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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