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테러 사망자, 305명으로 늘어…“테러범, IS 깃발 소지”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1-25 20:58
입력 2017-11-25 20:58
알아베드 EPA 연합뉴스
검찰은 현재까지 수사 결과 공격 현장에서 무장대원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검은 깃발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나타난 무장조직원의 수는 25∼30명이다.
공격이 벌어진 사원은 수니파뿐만 아니라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수피 신자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차량 여러 대에 나눠 타고 모스크에 도착해 무방비 상태의 기도자들을 향해 폭탄을 터뜨리고, 총격을 가해 인명을 무차별 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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