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안재욱-신동엽 ‘비디오’ 때문에 병원에서 쫓겨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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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24 09:21
입력 2017-11-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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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에 안재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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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MC신동엽의 절친 배우 안재욱과 이건명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대학 동기인 신동엽에 대한 폭로를 쏟아내 큰 웃음을 안겼다.

안재욱과 이건명, 신동엽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학창시절 모두 큰 사고를 한 번씩 당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안재욱이 이건명이 교통사고로 휴학했던 일을 언급하자, 신동엽은 “나도 오래전에 화재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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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재욱은 신동엽을 향해 “화재 사고 후에 너 회복될 때 비디오 빌려 갔다가 간호사한테 걸려서 퇴실당할 뻔했지 않냐”라며 당시 상황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진짜 죽을 뻔한 건 맞지 않냐”며 “인생에 극강의 수치심을 느낀 몇 가지 일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재욱과 신동엽은 서울예대 90학번 동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명은 이들보다 한 학년 후배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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