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왜

강주리 기자
수정 2017-11-23 11:06
입력 2017-11-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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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녀가 아파트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도구 등을 토대로 B씨가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주머니에서 케이블 타이가 나왔다. A씨와 B씨는 10년가량 내연관계를 유지해오다가 최근 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사람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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