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러 가야하는데”…방에 갇힌 수험생, 119에 구조
장은석 기자
수정 2017-11-23 09:25
입력 2017-11-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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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한 수험생이 문고리가 망가져 방에 갇혔다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시험장으로 향했다.
119구조대는 곧바로 출동해 방 문고리를 부수고 시험시간에 늦을까 발을 동동거리던 A양을 구조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조된 A양은 부모의 차를 타고 수능 시험장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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