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송윤아 부부, 포항 지진 피해자들 위해 5천만 원 기부
이보희 기자
수정 2017-11-21 22:28
입력 2017-11-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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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기부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성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앞서 설경구 송윤아 부부는 2014년 유니세프를 통해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학생과 유가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예계 스타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동방신기, 비투비, 장윤정, 배우 이영애, 박신혜 등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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