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속 이미지] 땔감이 된 나무들… 마음을 녹이네

정서린 기자
수정 2017-11-17 22:29
입력 2017-11-17 21:52
“이 일에는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별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반복적이기는 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죠. 하루하루의 삶에서는 수많은 일이 일어나 마음을 어지럽히고 기분을 울적하게 합니다. 하지만 모탕 옆에 서 있노라면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장작을 팰 때는 마음을 비울 수 있습니다. 이보다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7-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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