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한미 정상회담 이면합의 없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1-10 12:54
입력 2017-11-10 12:54
임 실장은 “방위비 분담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를 방문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기여를 하고 있다고 이해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무기 구입은 전부 지난 정부 때 계약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을 계획대로 하겠다고 양국 실무과정에서 논의가 있었다. 첨단 자산 문제는 논의할 과제로 열어둔 상태지 별도의 합의가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 실장은 대통령 공약 사항인 집무실 광화문 이전과 관련해 “환경 개선에는 노력하겠지만 구조를 바꾸는 예산 투입은 조금 절제했다”면서 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2019년까지 어렵냐는 질의에 “그렇게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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