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입 연 이인규 “논두렁 시계 보도 국정원 소행”
나상현 기자
수정 2017-11-08 02:37
입력 2017-11-07 23:16
“원세훈 뜻이라며 요청해 질책, 필요하면 귀국… 조사받겠다”
앞서 지난달 23일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 국정원 간부들이 이 전 중수부장을 만나 시계 수수 건을 언론에 흘려 줘 적당히 망신을 주는 선에서 활용해 달라고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언론 플레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거나 실행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국정원은 이 전 중수부장을 정식으로 수사 의뢰하지는 않았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2017-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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