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벤츠” 5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강주리 기자
수정 2017-11-06 15:32
입력 2017-11-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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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별 최다판매는 ‘BMW 520d’, ‘혼다 어코드 2.4’ 순메르세데스-벤츠가 5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브랜드별 판매량은 벤츠가 4539대로 5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BMW(4400대), 도요타(1110대), 랜드로버(940대), 혼다(930대), 렉서스(906대), 포드(756대), 미니(660대), 볼보(534대), 크라이슬러(513대) 등 순이었다.
1∼10월 누적 판매 기준으로도 벤츠(5만 8606대)와 BMW(4만 5990대)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렉서스는 1만 181대로 3위에 올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9월과 마찬가지로 BMW 520d(842대)가 차지했다. 2위는 혼다 어코드 2.4(724대)였고 BMW 520d xDrive(640대)와 렉서스 ES300h(555대), BMW 530 xDrive(477)가 뒤를 이었다.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했던 벤츠 E클래스는 이번에 E 300 4매틱 모델(401대)이 8위를 하는 데 그쳤다.
BMW 520d는 1∼10월 누적 판매 기준으로도 6472대를 기록해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렉서스 ES300h(6357대), 3위는 벤츠 E 220d(6027대)다.
연료별로 나눠보면 가솔린차 점유율(49.7%)이 디젤차(39.7%)를 석달 만에 추월했다.
하이브리드차의 비중은 10.3%로 10%대를 회복했고 전기차는 0.3%에 머물렀다.
국가별로는 독일 등 유럽 브랜드의 비중이 70.0%에 달했다. 9월에 18.3%였던 일본 브랜드 비중은 21.6%로 높아졌으며 미국 브랜드는 8.4%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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