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사퇴
임병선 기자
수정 2017-11-03 00:21
입력 2017-11-02 22:44
대표팀 부진·히딩크 파문 책임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사퇴사를 통해 “협회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이 시점에서 제가 사퇴하는 게 도리라고 판단했다”며 “다행히 외국인 코치를 대표팀에 영입하는 일도 거의 끝나 가 기술위원장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도 마무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임 위원장과 대표팀이 심기일전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2017-11-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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