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블랙호크로 DMZ 직행 않고 즐비한 아파트단지 공중시찰했다”

이기철 기자
수정 2017-10-30 17:11
입력 2017-10-30 17:06
NYT “인구밀집지 선회하며 10분 거리 30분 걸려...서울 취약성 확인”
매티스 장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 1월 취임 후 2번째이지만, 판문점 방문은 처음이다.
매티스 장관의 헬기는 “인구 밀집지(서울과 수도권)에 점점이 박힌 언덕과 평지 상공을 선회하며 즐비한 고층 주거 단지들 위를 날고 탱크 진지들을 시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언덕과 평지에 주거지가 드문드문 있는 게 아니라 주거지가 아닌 곳이 거의 없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NYT는 “서울에서 DMZ까지는 차량으로도 길만 막히지 않으면 1시간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내달 방한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과거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들의 공통 방문지인 DMZ를 방문할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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