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문 대통령에 “안보회담 하자”…‘1대1 회담’ 제안
오세진 기자
수정 2017-10-27 13:51
입력 2017-10-27 13:42
하지만 홍 대표는 회담 시기에 대해 “문 대통령이 원하는 때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문 대통령을 만난다면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홍 대표는 비록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대북정책을 전환하지 않으면 한반도 위기를 풀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홍 대표는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의 당론이기도 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강조했지만,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가 군사적으로도 효용 가치가 없고 미국의 우방국으로서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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