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아베, 총선서 압승…개헌발의선 310석 확보 가능”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0-22 23:07
입력 2017-10-22 20:11
도쿄 AP 연합뉴스
이에 따라 양당은 개헌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 의석인 310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NHK는 예측했다.
NHK의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은 253~300석, 공명당은 27~36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지사가 선거가 임박해 창당하며 초반 주목을 받았던 ‘희망의 당’은 38~59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제1야당인 민진당 출신의 진보·개혁파 의원들이 창당한 입헌민주당은 44~67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막판 크게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공산당은 8~14석, 일본유신회는 7~18석을 각각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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