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길건 “공백기 8년, 노점상 할 때 제일 힘들었다” 눈물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22 11:29
입력 2017-10-22 10:09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사람이 좋다’ 길건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길건은 “무대에 서지 못하는 기간이 8년이나 될 거라고 생각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공백기가 이렇게 길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길건은 “진짜 하루하루 버티듯이 살았던 것 같다. ‘오늘만 지나가면’, ‘이번주만 지나가면’, ‘이번달만 지나가면’ 그렇게 버틴 게 8년인 것 같다”며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노점상 할 때, 분식집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정말 힘들었다. 사람들이 ‘길건 씨 아니세요?’라고 묻더라. ‘네 저 맞습니다’라고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며 무대에 서지 못했을 당시의 울컥하는 마음을 말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