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박근혜 정부, 새누리당 홍보지에 6억5천만원 광고”
수정 2017-10-17 11:16
입력 2017-10-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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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부처·산하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은 새누리비전에 2013년 1억2천490만원, 2014년 1억2천760만원, 2015년 2억7천735만원, 지난해 1억2천620만원 등 총 6억5천605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돼 있다.
가장 많은 광고비를 부담한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로 총 1천980만원을 부담했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각각 1천650만원의 광고비를 부담해 뒤를 이었다.
노 의원은 “혈세를 특정정당에 몰아주는 식의 특혜를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홍보예산 집행기준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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