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광석 딸 사망 의혹’ 서해순씨 비공개 재소환
이혜리 기자
수정 2017-10-16 14:45
입력 2017-10-16 14:4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광석씨 친형 김광복씨는 서씨가 서연 양이 급성 폐렴으로 위독할 때 119 신고를 늦게 해 사망하게 만들고,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소송을 종료시켰다며 서씨를 유기치사·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12일 서씨를 소환해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서씨는 당시 취재진에게 “(서연 양은 사망 몇 시간 전에는) 열이 있어서 감기약을 먹었을 뿐 호흡곤란 증세는 없었다”면서 “딸 죽음을 알리지 않은 건 소송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