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립대 입학금 5∼6년 내 폐지 논의…재정지원 늘릴 계획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28 18:52
입력 2017-09-28 18:52
협의회에는 경희대·대전대·동국대·상명대·순천향대·우석대·연세대·이화여대·인제대·한국외대 등 10개 사립대가 참여한다.
협의회에서 대학들이 5∼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줄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만, 대학의 재정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 기간을 좀 더 늘려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협의회는 앞으로 단계적 폐지를 위한 적정 기간에 대해 사립대의 의견을 더 듣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학금 폐지는 국민의 염원이 담긴 국정과제”라며 “다음 달 전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단 소속 기획처장 2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할 것”이라고 연합뉴스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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