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경북 안동서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28 16:43
입력 2017-09-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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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운흥동 안동탈춤축제장 옆 굴다리 주변에서 사라졌다.
실종 직전 A씨는 남자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들러 그와 함께 나갔다.
A씨 가족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인터넷에서 글을 올리는 등 행방을 찾아왔다.
남자친구는 “자다가 일어나 보니 A씨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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