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 자택 압수수색 실시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25 16:51
입력 2017-09-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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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5일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 문건’ 등 의혹과 관련 추명호 전 국정원 국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수사팀은 전산 자료와 개인 기록, 각종 문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 전 국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비선 보고’를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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