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근혜 전 대통령 탈당문제, 1심 판결 전후해 본격 논의”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9-13 11:37
입력 2017-09-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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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에 대해 “당내 의견을 모아 집행 여부를 10월 17일 박 전 대통령 1심 판결을 전후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한 당내 공식 논의를 10월 중순으로 못 박은 것은 대여투쟁 국면에서 자칫 당내 불협화음이 불거질 수 있음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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