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지영 아나운서 “최순실 만난 날, 보람 느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9-12 11:14
입력 2017-09-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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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지영이 언론인으로서 보람을 느낀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MC들은 강지영에게 기억에 남는 사례를 질문했다. 이에 강지영은 “‘최순실 게이트’를 보며 미디어가 갖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절감했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특검 현장에 간 날 마침 최순실이 출동을 했었다”며 “그날 차에서 내리는 최순실의 바로 뒤에서 리포팅을 했다. 사건의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며 언론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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