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1200만명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10위

신진호 기자
수정 2017-09-09 16:34
입력 2017-09-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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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수 1000만명 기록에 이어 12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왕의 남자’(1230만명, 9위),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명, 8위)를 제치고 흥행 순위를 다시 쓸지 주목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진실을 전세계에 널리 보도한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광주에 데려다 준 택시기사 김사복씨(극 중 김만섭)를 그린 영화다.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 명량 (1761만 5039명)
2위 국제시장 (1426만 1627명)
3위 베테랑 (1341만 4200명)
4위 괴물 (1301만 9740명)
5위 도둑들 (1298만 3841명)
6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1213명)
7위 암살 (1270만 5783명)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만 3555명)
9위 왕의 남자 (1230만 2831명)
10위 택시운전사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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