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종령, 나흘만에 또 폭행…“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9-07 18:52
입력 2017-09-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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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신종령씨가 또 다시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KBS 개그콘서트
신씨는 혼자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임씨와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씨는 지난 1일에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힙합클럽에서 만난 B(24)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신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B씨를 폭행하는 것은 물론 이를 말리려던 C씨에게 폭력을 행사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신씨가 일주일도 안 돼서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다”며 구속 영장 신청 사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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