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결혼 안현모, 첫 만남 보니? “옆모습 보고 결혼해야겠다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9-01 15:30
입력 2017-09-01 14:35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안현모 라이머 커플의 결혼을 결심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이미지 확대
안현모 라이머
안현모 라이머
SBS 기자 출신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결혼식을 앞두고 1일 웨딩 화보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개월의 열애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라이머는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지인이 자리를 만들어줬다. 약속 시간보다 40분 정도 늦었다”며 안현모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그는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라이머는 “말이 너무 잘 통하더라. 가치관이 비슷하다”며 안현모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예비신부 안현모도 “(라이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남자답고 적극적이다”라며 “처음 본 순간부터 불꽃이 튀었다. 결혼의 연은 따로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이 길지 않은 열애 기간 끝에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한다“면서 ”부족한 나를 아껴주고 매 순간 나에게 힘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다. 축복해 달라“는 글을 남겨 안현모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미지 확대
안현모 라이머
안현모 라이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