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 국군의날 옮기라고 지시한 적 없어”
수정 2017-08-31 11:12
입력 2017-08-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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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흘 전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현재 10월 1일인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군일인 9월 17일로 변경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실제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광복군과 신흥무관학교 등 독립군의 전통도 우리 육군사관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하고 광복군을 우리 군의 역사에 편입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문 대통령이 국군의 날을 9월 17일로 옮길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면서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시점을 1919년으로 규정한 데 이어 또다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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