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통령, 박성진 지명철회 결단해야…인사관련자 문책”
수정 2017-08-31 09:22
입력 2017-08-31 09:22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박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다. 창조론, 뉴라이트, 세금탈루, 자녀 이중국적까지 어느 것 하나 국민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박 후보자에게 남은 길은 자진사퇴와 지명철회, 단 두가지 뿐”이라면서 “(박 후보자 사안을) ‘무겁게 보고 있다’는 청와대 답변이 더 기가 막힌다. 이제 와서 재검증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청와대 인사검증을 믿을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손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잇따르고 있는 인사참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밝히고 문책해야 한다”며 “인사검증과 관련된 청와대 참모들이 추천과정을 밝히고 책임지지 않는다면 참사는 반복될 것이고, 그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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