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군의 날 변경 지시?…청와대 “사실 아냐”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8-31 11:15
입력 2017-08-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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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10월 1일인 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군일인 9월 17일로 변경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실제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광복군과 신흥무관학교 등 독립군의 전통도 우리 육군사관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하고 광복군을 우리 군의 역사에 편입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문 대통령이 국군의 날을 9월 17일로 옮길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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