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리설주, 슬하에 2남 1녀…아들-딸-아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8-30 10:21
입력 2017-08-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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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그의 부인 리설주가 슬하에 2남 1녀를 둔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국정원은 처음 ‘아이의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29일 TV조선은 복수의 정보위 인사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셋째는 아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30일 동아일보는 그동안 성별과 이름 등 구체적 사항이 밝혀지지 않았던 김정은의 첫째 아이가 아들인 것으로 정보 당국이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맏아들은 2010년 태어나 현재 일곱 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김정은의 후계자가 생산된 셈이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는 모두 세 명의 아이가 있다.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0년과 2013년 각각 첫째와 둘째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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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열린 화성 14형 발사 성공 자축 행사에서 김정은이 리설주와 멀리 거리를 두고 걷거나 건배할 때 리설주를 지나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며 불화설이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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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에 몸 기댄 김정은 -
리설주 건너뛴 건배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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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서 떨어져 걷는 리설주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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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건너뛴 건배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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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건너뛴 건배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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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져 선 리설주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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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리설주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연회에 앞서 명예위병대 사열하는 김정은.2017.7.11 -
북한, ‘화성-14형’ 발사성공 자축 연회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
건배하는 리설주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된 소식을 1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뒤에서 꽃다발을 챙기는 실세 김여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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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된 소식을 1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뒤에서 꽃다발을 챙기는 실세 김여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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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를 찾아라북한이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한 연회장의 모습. 2017.7.11 -
북한, ‘화성-14형’ 발사성공 자축 연회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가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신형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을 기념하는 축하연회를 개최했다고 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2017.7.11 -
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 되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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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기념 음악·무용 종합공연이 진행 되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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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창하 국방과학원장, 중장에서 상장으로 진급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미사일을 개발한 국방과학원의 장창하(붉은 원) 원장이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한 계급 승진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
김정은, 기념식수장에서 리설주와 다정한 포즈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일 북한의 ’식수절’(우리의 식목일)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방문에는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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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만경대혁명학원서 기념식수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일 북한의 ’식수절’(우리의 식목일)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고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방문에는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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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리설주 부부,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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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설주 24일만에 공개석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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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육상대회 북한응원단으로 남한을 방문했던 리설주 추정인물이 지난 2005년 9월 5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6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리설주가 2005년 9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대회에 응원단으로 참석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보고했다고 정보위원인 정청래(민주통합당)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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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설주의 셋째 출산과 첫째가 ‘아들’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김정은-리설주 불화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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