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초등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한 30대 여교사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29 08:23
입력 2017-08-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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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제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30대 교사가 구속됐다.
A 씨는 지난 6∼8월쯤 자신이 다니는 학교 6학년 남학생인 B군과 교실, 승용차 등지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며 “B군이 너무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A씨는 이미 결혼한 상태로 남편과 자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현재 직위해제된 A 씨 사건과 관련,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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