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고위 공무원, 술자리서 하급자에 술잔 던져…원인은 건배사?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8-22 13:47
입력 2017-08-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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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고위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하급자를 폭행해 국회 사무처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B실장은 술잔에 맞아 머리를 다쳤고, 인근 응급실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A 심의관은 다른 부하 직원의 건배사를 문제 삼아 화를 냈고, B씨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사무처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제기된 우려에 대하여 깊은 반성과 함께 국회사무처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가시적인 국회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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