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육군부대서 K-9 자주포 폭발…1명 사망·6명 부상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8-18 17:12
입력 2017-08-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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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K-9 포사격 훈련 중 폭발사고가 났다.
서울신문 DB
군 관계자는 “포사격 훈련 중 화포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여러 명의 병사가 다쳤다”고 전했다.
이날 부대에서는 10여 문의 포사격 훈련이 진행됐으며, 이 중 5번째 자주포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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