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장관 “북한, 괌 타격 가능성 대단히 낮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8-14 16:04
입력 2017-08-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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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태평양 괌 타격 위협에 대해 “(실행) 가능성이 대단히 낮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그럼에도 괌에 대한 타격이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무소속 이정현 의원의 질의에 “극단적이다”라고 답했다.
다만 송 장관은 북한의 괌 타격 능력에 대해서는 “액면으로는 믿기 어렵지만, 거리상으로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대기권 진입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 핵무기의 소형화에 대해서는 “(우리 군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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