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외교, 주한 日대사 30분 독대… 한·일 외교현안 첫 논의
수정 2017-08-04 04:18
입력 2017-08-03 23:18
강 장관은 취임 이후 지난 13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주한외교사절단과의 단체 상견례 자리에서 나가미네 대사와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일대일 면담 형식으로 만나 한·일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3일 고노 다로 전 행정개혁담당상이 신임 외무상에 기용된 것과 관련, 취임을 축하하며 한·일 협력 증진을 기대했다. 조 대변인은 또 오는 6∼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회의에 고노 외무상이 참석할 경우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7-08-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