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홍준표 이완구 공소유지 위해 특별수사팀 대응”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7-24 18:50
입력 2017-07-24 18:50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성완종 리스트 수사 당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 씨 모두 결과적으로는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으나 김 전 실장은 서면조사를 받고 노씨는 소환조사를 받은 데 대해서도 해명했다.
문 후보자는 백 의원의 관련 질문에 “김 전 실장의 경우 공여했다고 추정되는 일시가 있었는데 그 일시가 명백히 공소시효를 도과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 씨는 공소시효 완성을 단정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다”면서 “공소시효 부분에 있어 조사해야 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는 도중에 소환돼 조사를 안 할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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