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엽사, 마당에 침입한 372㎏짜리 초대형 멧돼지 사냥
수정 2017-07-21 11:40
입력 2017-07-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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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사냥꾼이 무려 820파운드(372㎏)에 달하는 초대형 멧돼지를 잡아 화제다.
미 CBS 방송 캡처=연합뉴스
마당에서 키우던 개가 놀라 큰 소리로 마구 짖어대고 씨고의 딸은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 순간 멧돼지가 집안으로 그대로 돌진할 경우 가족이 참변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사냥으로 단련된 씨고는 당황하지 않고 집안에 들어가 38구경 캘리버 리볼버 총을 들고 나왔다.
씨고는 성난 기세의 멧돼지를 향해 침착하게 총알 세 발을 발사했고 모두 명중시켜 멧돼지를 쓰러뜨렸다.
다음날 그는 멧돼지 사체를 인근 가공공장에 싣고 가 중량을 실측했다. 중량이 820파운드에 어금니 크기만 15㎝가 넘었다.
씨고는 멧돼지 머리와 어깨 부분을 박제해 자신의 가게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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