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새마을운동’ 세미나…해외 사업 문제점·대안 분석

윤창수 기자
수정 2017-07-16 22:17
입력 2017-07-16 21:52
소 회장은 그동안 새마을운동 경험에 대한 보편적 정리와 성과 평가가 부족했음에도 이를 다른 나라에 전파했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새마을운동 추진과 관련해 정부는 주민들의 자율적 의사결정 과정을 보호하고 중시하며 약간의 지원만 했음에도 정부의 역할에 대한 오해가 컸다”면서 “앞으로 지구촌새마을운동은 ‘한국인에 의한, 한국을 위한, 한국의 사업’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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