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승짱의 마지막 올스타전… 첫 ‘Mr. 올스타’ 잡나

김경두 기자
수정 2017-07-14 00:37
입력 2017-07-13 22:44
이승엽, 올스타 MVP 경험 없어… 수상 땐 최고령 기록도 경신
연합뉴스
마지막으로 이승엽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두 아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다. 첫째 은혁(13)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둘째 은준(7)은 시타자로 타석에 선다. 아빠가 시포자로 공을 받는다. 부자끼리 시구·시타·시포를 위해 그라운드에 함께 서기는 처음이다. 대구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과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단독 팬 사인회도 연다. 이어 구본능 KBO 총재가 프로 22년, 어려서부터 꼬박 30년간 야구에 공헌한 이승엽에게 헌정 유니폼을 증정한다. 이승엽은 현재 개인 통산 459홈런을 터뜨려 한국 프로야구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7-07-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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