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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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13 10:13
입력 2017-07-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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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한 고은아가 정준영과의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배우 고은아와 가수 정준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변에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정준영은 가장 친한 친구로 배우 고은아를 꼽았다.

정준영과 10년 지기 친구라고 말한 고은아는 “예전에 준영이가 ‘스위치온’이라는 밴드를 했다. 무료 공연하는 친구들이어서 제가 먹이고, 청소해주고, 제 차로 악기도 이동시켜줬다. 밥이랑 술은 기본적으로 다 사줬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제작진이 “왜 그렇게까지 다 해줬냐”고 묻자, 고은아는 “친구니까”라고 답했다. 고은아는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준영이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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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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