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구치소서 염색했나?…검정머리 변신 논란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7-05 18:31
입력 2017-07-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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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 수감 중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검은 머리’가 화제다.최씨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30차 공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
최씨는 지난달 20일까지만 해도 앞머리 쪽에 흰머리가 많았지만, 지난달 22일 법정에 출석하면서부터 까만 머리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최씨의 염색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구치소는 염색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 이는 누구나 똑같이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머니투데이는 법무부에 따르면 구치소 수감자들도 염색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매체에 “최씨가 있던 남부구치소 내에서 염색약을 판다”며 “수감자들이 언제나 염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눠 염색약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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