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꼽은 여름철 최고 알바는?…“무조건 시원한 곳”
수정 2017-07-04 09:07
입력 2017-07-04 09:07
알바몬 설문조사…사무보조, 영화관, 과외, 워터파크 등 상위
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4천10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최고의 아르바이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25.8%가 ‘사무보조’를 꼽았다.
영화관 진행요원(23.7%)과 초중고생 과외(21.7%)가 그 뒤를 이어 대체로 실내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 아르바이트인 워터파크 진행요원을 선택한 대학생도 전체의 8.7%로 비교적 많았다.
최악의 아르바이트 1위는 택배 상·하차(27.4%)였고 ▲인형탈 쓰기(26.1%) ▲도로 포장공사(14.3%) ▲주차 안내요원(10.5%) ▲고깃집 숯불관리(9.1%) 등 대체로 야외 아르바이트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방학 아르바이트가 힘든 이유로는 ‘가만히 흐르는 땀’(28.6%)이 가장 많았고, 높은 불쾌지수로 인한 손님의 클레임(24.1%)과 더운 날씨 탓에 쉽게 느껴지는 피로감(20.4%) 등의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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