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회 베란다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女 살해 용의자男 체포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6-29 18:37
입력 2017-06-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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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A씨와 연인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전날 오후 7시쯤 흥덕구 복대동 한 교회 주차장 베란다 구조물에서 발견됐다. 행인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2m가량의 건물 외벽 원형 구조물이다.
발견 당시 시신은 바지와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구조물 안에 쪼그리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한 지 3~4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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