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새 대표 선출…현재까지 이혜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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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6 07:01
입력 2017-06-26 07:01

후보 4명 전원 지도부 입성 ‘보장’

바른정당은 26일 전당대회 격인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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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 합산치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모두 더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혜훈·하태경·정운천·김영우 후보(기호순) 등 총 4명 가운데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가 되고, 나머지 3명은 최고위원이 된다. 지상욱 후보가 중도사퇴하면서 당 대표 도전자가 4명으로 줄어 낙선자는 없다.

당원 반영비율은 책임당원 50%에 일반당원 20%로 총 70%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는 30%가 반영된다.

당원 투표의 경우 5개 권역 중 4개 권역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이 후보가 선두를 달렸다.

당원 투표는 각 권역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 직후 실시해 그 다음 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돼왔다.

이 후보는 호남권을 제외한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충청·강원 등 3개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 다음으로는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후보 순으로 득표가 많았다.

마지막 권역인 수도권 당원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최종결과 발표 때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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