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딸 최윤정씨, 계열사 입사.... “낙하산 아닌 실력”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6-23 13:35
입력 2017-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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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SK그룹 회장 부부의 장녀인 최윤정(28)씨가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벌가의 딸로서 낙하산이 아니라 과거 경력과 관련된 실력으로 입사했다’는 것이 그룹 안팎의 이야기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바이오·제약 사업을 하는 계열사다. 전략팀은 SK바이오팜의 성장 전략을 세우고 신약 개발 포트폴리오 및 성과를 관리하는 곳으로, 최씨의 전공과 업무경력과도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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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해군 중위 -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 최윤정씨SK그룹 제공 -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오른쪽)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대구 수성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지원하기 위해 유세 차량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김문수 새누리당후보캠프 제공 -
어머니 만난 SK회장 딸 최민정 중위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어머니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
최민정 중위, 아덴만 파병 마치고 어머니 상봉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왼쪽) 해군 중위가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장에 참석하고 있다. 최 중위의 오른쪽은 어머니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산 연합뉴스 -
故 노순애 여사 발인식 참석한 노소영 관장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부인 노순애 여사의 발인식을 마치고 장지로 향하기 위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버스 탑승한 노소영 관장31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부인 노순애 여사의 발인식을 마치고 장지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연합뉴스 -
토론하는 노소영 관장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이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0 에코포럼’ 발족기념 특별토론에서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과 토론하고 있다.연합뉴스 -
토론하는 노소영 관장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이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0 에코포럼’ 발족기념 특별토론에서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과 토론하고 있다.연합뉴스 -
토론하는 유발 하라리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0 에코포럼’ 발족기념 특별토론에서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과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
토론하는 유발 하라리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0 에코포럼’ 발족기념 특별토론에서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과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서는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인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1월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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